황의조, 다가오는 월드컵 예선을 위해 선수 명단에서 제외

황의조

황의조, 다가오는 월드컵 예선을 위해 선수 명단에서 제외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24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에서 이달의 두 경기 25인 로스터를 발표했다.

팀의 핵심 공격수인 FC 지롱딘스 데 보르도의 황의조가 부상으로 수원 삼성 블루윙스의 김건희로 교체됐다.

황선홍은 지난달 보르도와의 프랑스 리그 1팀 FC 낭트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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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훈련 도중 종아리 부상도 당했는데, 이 때문에 더욱 소외될 것으로 보인다.

감바 오사카에서 뛰고 있는 김영권은 부상으로 로스터에서 제외됐지만 벤투 감독은 이번 주까지 김연아가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황의조 한국은 현재 이란,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UAE와 함께 조 6개 팀 중 2승 2무로 2위를 달리고 있다. 

11월 11일 경기도 고양에서 UAE와 맞붙고 11월 16일 이라크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20일 카타르에서 열린 2022 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에서 이란과 1-1로 비겼다.

손흥민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48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76분에는 알리레자 자한박쉬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 무승부로 한국은 2승2무에서 승점 8점으로 조 2위를 유지하며 3승1무에서 승점 10점을 얻은 이란에 이어 2위를 지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6위인 한국은 월드컵 10회 연속 출전을 노리고 있다.

22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 이란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 있다. 

화요일까지 무승부를 이끌며 지난해 10월부터 아시아 예선 3승을 포함해 국제경기에서 10연승을 기록했다.   

손흥민과 황인범이 3일 카타르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시리아와의 경기에서 각각 골을 터뜨리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안산에서 열린 홈경기 승리가 1무 2승 7패로 한국을 떠난다. 한국은 이라크와 0-0으로 비겼고 지난달 레바논과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중동 5개국과 한 조가 되는 한국은 모두 10차례의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각 조의 상위 두 팀이 월드컵에 진출한다.

전반 48분 황선홍이 득점을 열었고, 후반 89분 주장 손선홍이 1-1로 비긴 가운데 결승골을 터뜨렸다.

스포츠뉴스

그는 “오늘 많은 기회를 전환하지 못해 힘든 경기를 치렀다. 동료들 덕분에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20일 이란과의 4차전을 앞두고 25일 테헤란으로 출국한다.